소화기 암과 한의학
우리나라 국민 5명 중 1명은 위장 질환을 알고 있다고 합니다. 문제는 위 검사상 에 특별한 원인이 확인되지 않아 "신경성 이다" 이런 진단을 받는 경우가 부지기수라는 겁니다. 그래서 오늘은 만성 위장 질환의 원인과 치료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.
위장병의 이유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? 사실 유독 위장 질환 에 관해서는 답답한 사실들이 참 많은데요. 우선 자료를 보면 은 우리 국민들이 선진국임에도 불구하고 위암 대장암에 세계 1위을 불명예스럽게 차지하고 있는데 소화기 위암의 전 단계 라고 할 수 있는 "장상피화생"이나 "위축성 위염" 그밖에 위와 관련된 위,대장 암이 전 암종의 4분이 1이 넘는 소화기 쪽에 상당히 취약한 더 상황이 우리가 볼 수가 있는데 문제는 예방과 치료에 좀 어려움이 있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
이런 진단이 잘 되지 않는 위장병 에 대해서 한의학에서는 어떻게 이야기를 하고 있을까요? 위장이 굳어지는 "적취" 라고 하는 한의학적인 용어로 사용 해 수화기 쪽에 위장 조직이 여러 가지 원인에 의해 연결이 되고 굳어지는 형태의 질환이 있다 라고 일찍이 주장을 해왔습니다
적취의 원인
첫번째 우리가 음식을 폭식하고 야식을 먹으면, 위장 내 음식이다 분해를 하다가 찌꺼기가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. 거기서 이제 그 물질에서 독소가 생기는 데 그것이 바로 이제 한의학에서 말하는 독소입니다.
그 독소가 장의 점막이 침투 해 손상 시켜 위가 딱딱하게 변하는것을 볼 수가 있는데 바로 이것이 한의학에서 ''적취" 라고 부르는 것이고 좀 더 쉽게 얘기해서 담 독소가 적을 만들어 없다해서 "담적" 이라고 이제 우리가 부르게 된 것입니다. 습관적으로 급하게 먹고 과식하거나 폭식을 하게 되면 음식물이 위내에서 다 보내 되지 못하고 음식 노폐물이 항상 남게 되는데 이러한 노폐물이 부패하고 썩으면서 많은 독소를 만들어 냅니다. 그 다음 독소가 위장 점막에 끼면 독소가 외벽에 있는 근육 층과 혈관 면역 세포 등의 유해물질이 서서히 쌓이면서 외벽 조직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입니다.
적취, 담적의 증상
각종 소화장애가 다 생길 수 있습니다. 그 연동운동이 안되기 때문에 잘 체하고, 항상 더부룩하고, 배가 아프고 위장병 뿐만아니라 독소가 전신으로 이제 퍼져 가지고 약한 곳으로 갑니다. 두통이나 어지러움증, 어깨가 결리고 아프고 또 가슴도 답답하고 하는 등의 여러 가지 증상들이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. 명치끝이 답답하고 음식이 안 되어서 역류가 잘 되고 목에 속도의 명치 까지 꼭 답답하고 숨쉬기 어려운 현상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. 그리고 항상 잘 체하고 항상 복부에 가스 차서 팽만감 있는 배가 됩니다. 또 대변도 시원하게 배변 활동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. 그리고 머리가 자주 아프고 또 어지럽기도합니다. 또 머리가 탁해지면 건망증 같은 것들도 생길 수가 있습니다. 미식거림 과 멀미가 있고요 그 다음에 이제 그 구치 가 담적 환자 들한테 공통적으로 나타납니다 그리고 항상 몸이 무겁고 피곤한 것을 호소하게 됩니다, 그리고 뒷목 어깨가 뻣뻣하고 온몸이 굳어있다는 표현을 합니다. 여성의 경우 냉 염증이 많이 발생해 되는 그런 이런 여러가지 이제 증상들이다 발쪽으로 나타날 수가 있습니다
이렇게 독소때문에 위장장애 뿐만아니라 다른 질병이 계속 발생이 되는데 정말 만병의 근원인 것 같습니다.